[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전력이 '감사원 모범공직자 및 모범부서·기관'에 모범사례로 꼽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전은 감사실이 지난 16일 이같은 내용으로 감사원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IT) 신기술 기반 감사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감사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한전은 감사실이 지난 16일 이같은 내용으로 감사원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IT) 신기술 기반 감사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감사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한국전력공사 전경 [사진=한국전력공사] 2025.12.22 dream@newspim.com |
한전은 자체 개발한 ▲파일 메타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비적정 설계 감지 프로그램 ▲사진 등 이미지 재사용 감지 프로그램을 실제 감사에 활용하고 있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감사에 활용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약 2억5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감사자료의 유효성과 정합성을 점검해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 비적정 설계 의심 건과 중복사진 사용 의심 건 등을 자동으로 추출해 감사업무 효율성도 향상했다.
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AI·디지털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과 인력 양성이 있다.
한전은 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AI·IT 활용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감사 인력의 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였다.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은 AI·디지털 감사 역량 강화에 노력한 결실"이라며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공공기관에 개방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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