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면역·비만·당뇨 등 대사질환 연구 성과 공유
'제7회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전 세계 석학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 |
순천향대학교 의생명연구원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MHRC)가 지난 15~17일 천안 순천향병원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제7회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MHRC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사질환과 관련한 조직 항상성 기전을 규명하고 치료 타깃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심포지엄은 △비만 및 당뇨병 △에너지 대사 조절 △면역·염증과 대사의 상호작용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연구 전략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
MHRC는 △옌스 율 홀스트 코펜하겐대 교수 △필립 E. 셰러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교수 △해리엇 발베리-헨릭손 카롤린스카 연구소 전 총장 △루크 오닐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교수 △새뮤얼 클라인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 교수 △그레고리 스타인버그 맥마스터대 교수 △후 샤오위 웨스트레이크대 교수 등을 초청했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대사질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사질환 연구 분야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충남·천안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학술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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