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물류·제조 현장 자율주행로봇(AMR) 기술 전문기업 트위니가 초정밀 부품 제조 및 산업 기계 전문기업 대성하이텍과 로봇 제조 혁신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트위니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대성하이텍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AMR 생산 체계 구축과 공동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한다.
회사에 따르면 대성하이텍이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핵심 기구부 및 정밀 부품의 주문자위탁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을 맡는다. 양사는 양산 효율화를 위한 기구 설계 고도화, 고정밀 로봇 라인업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조·유지보수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트위니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대성하이텍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AMR 생산 체계 구축과 공동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한다.
회사에 따르면 대성하이텍이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핵심 기구부 및 정밀 부품의 주문자위탁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을 맡는다. 양사는 양산 효율화를 위한 기구 설계 고도화, 고정밀 로봇 라인업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조·유지보수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성하이텍과 트위니. [사진=트위니] |
트위니는 별도 인프라 없이 정확한 실내 환경 인식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갖춘 AMR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용처 및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하고 2026년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2026년 국내외 시장 확대와 본격적인 매출 신장을 위해 생산처 이원화 및 차기 개발 프로젝트 협력사로 대성하이텍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성하이텍은 한국뿐 아니라 베트남에도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로봇 관련 제품 생산과 함께 설계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 및 제품 소형화가 가능하다. 대성하이텍은 일본 인덱스 테이블 T사의 초정밀 기어, 감속기를 다년간 OEM으로 납품한 레퍼런스를 보유해 로봇 제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대성하이텍은 S사의 폴더블폰 기어도 다년간 납품 중이다. 타사의 호빙 공정과 달리 2014년에 인수한 일본 노무라(NOMURA) 자동선반의 커스터마이징된 전용기를 통해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니 관계자는 "이번 대성하이텍과의 협력을 계기로 고정밀, 고내구성이 요구되는 로봇 관련 핵심 부품 기술과 제조 역량을 강화해 AMR의 생산 및 기술 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대성하이텍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 핵심 제조 파트너로 포지셔닝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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