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고북면 정자리 식품공장 화재 현장.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9일 오전 8시 5분께 충남 서산 고북면 정자리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8분 만에 꺼졌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1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으며 연기흡입 환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1시간 3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한 뒤 15분여 만에 완전히 불을 껐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산시는 한 때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으로부터 먼 곳으로 이동해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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