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내 교원 150여 명 대상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20일 오전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각 학교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교육청 관련 부서도 참석해 주요 정책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교육'을 목표로 추진하는 3대 중점사업을 집중 안내한다.
또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분임토의를 통해 효과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계획 수립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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