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ICT·SW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품질관리 지원에 나선다.
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추진한 '전북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전북 유일의 SW 품질 전담 기관인 진흥원이 추진한 이번 사업은 AI·SW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제품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전담 인력이 기업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중소 ICT·SW 기업의 품질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왔다.
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추진한 '전북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9 lbs0964@newspim.com |
전북 유일의 SW 품질 전담 기관인 진흥원이 추진한 이번 사업은 AI·SW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제품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전담 인력이 기업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중소 ICT·SW 기업의 품질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2011년부터 전북 디지털 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디지털 제품·서비스 컨설팅 및 테스팅 642건 △인증 65건 △품질기술교육 829명 수료 지원 등 지역 기업의 기술 신뢰성과 서비스 완성도 향상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특히 최근 1년간 지역 ICT·SW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제품·서비스 컨설팅 19건 △테스팅 34건을 지원하며, 기업별 개발 단계와 제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품질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지역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SW 품질기술교육(41명 수료)도 AI 활용 개발 생산성 향상 중심으로 구성돼 기업의 개발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시험성적서 발급 5건 △품질 혁신 네트워크 운영 6건 △DX(디지털 전환) 품질관리 체계 구축 2건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기반도 강화했다.
지역 개발자 86명이 참여한 '호남권 개발자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개발자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과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GS인증 컨설팅을 받은 3개 기업이 인증을 완료했으며, 전주 소재 ㈜나인이즈는 전북 최초로 SP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유저인사이트는 진흥원이 개발한 KTL마크(VSE) 재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와 진흥원은 올해도 전북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를 위해 디지털 제품·서비스 품질 컨설팅과 테스팅, 품질 역량 진단, 전문인력 교육, 인증·시험 지원을 확대해 지역 ICT·SW 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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