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식 기자]
[라포르시안]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과배란 유도제인 고날-에프 펜주의 주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바늘을 더 짧고 가는 숏니들 타입으로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머크 헬스케어에 따르면 고날-에프는 지난 1995년 출시된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인간난포자극호르몬 제제로, 전 세계적으로 난임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온 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 치료제다. 30여 년 간 데이터와 처방 사례를 축적하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해 왔고, 국내에는 2007년 난임 치료로 첫 승인을 받은 뒤 약 20년 간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국머크 헬스케어 측은 설명했다.
고날-에프 펜주는 프리필드 펜 타입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12.5 IU 단위의 정밀한 용량 조절, 눈금이 표시된 투명한 약물 저장부를 통해 약물 상태와 잔량 확인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라포르시안]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과배란 유도제인 고날-에프 펜주의 주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바늘을 더 짧고 가는 숏니들 타입으로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머크 헬스케어에 따르면 고날-에프는 지난 1995년 출시된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인간난포자극호르몬 제제로, 전 세계적으로 난임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온 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 치료제다. 30여 년 간 데이터와 처방 사례를 축적하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해 왔고, 국내에는 2007년 난임 치료로 첫 승인을 받은 뒤 약 20년 간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국머크 헬스케어 측은 설명했다.
고날-에프 펜주는 프리필드 펜 타입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12.5 IU 단위의 정밀한 용량 조절, 눈금이 표시된 투명한 약물 저장부를 통해 약물 상태와 잔량 확인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난임 치료가 일정 기간 자가 주사를 시행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신체적 부담과 심리적 긴장감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제 선택 시 사용 편의성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고 밝혔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고날-에프 펜주의 바늘을 숏니들 타입으로 변경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구조와 주사 방식을 유지했고, 자가주사 시 침습감을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바늘의 길이와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고날-에프 펜주의 바늘은 기존 29G, 12mm에서 31G, 8mm로 변경되면서 길이와 직경을 각각 약 25%, 33% 줄였다. 기존 고날-에프 펜주와 구성이나 투여 방식이 동일해 추가 교육이나 프로토콜 변경 부담 없이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고 한국머크 헬스케어 측은 전했다.
특히, 피하주사용으로 설계돼 체질량지수가 높은 환자군에서도 피하층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으며, 보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삽입 및 사용감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익숙한 치료 환경을 유지하면서 치료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난임사업부 김욱 총괄은 "국내의 난임 시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자가 주사에 대한 두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날-에프 펜주 바늘의 숏니들 타입 적용을 통해 환자들의 주사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며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를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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