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 상장 소방전문기업 파라텍(033540)은 세계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보안 전문 전시회인 ‘두바이 인터섹(Dubai Intersec)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파라텍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번 행사에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시 기간 동안 120개 이상의 기업들이 파라텍 부스를 방문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중동 및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에서 파라텍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및 국내 유망 소방 기업들과 함께 ‘한국관’을 공동 운영하며,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K-소방 제품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설계부터 공급, 운영까지 아우르는 ‘토탈 소방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조하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파라텍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번 행사에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시 기간 동안 120개 이상의 기업들이 파라텍 부스를 방문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중동 및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에서 파라텍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및 국내 유망 소방 기업들과 함께 ‘한국관’을 공동 운영하며,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K-소방 제품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설계부터 공급, 운영까지 아우르는 ‘토탈 소방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조하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 제품 중에서는 아시아 기업 최초이자 전 세계 다섯 번째로 FM 인증을 획득한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K160’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파라텍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 업체들과 서남아시아 바이어들이 대형 물류창고 및 산업시설에 특화된 K160의 화재 제어 성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라텍은 현지 주요 소방·유통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실제 프로젝트 적용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파라텍의 주요 거래처가 밀집한 지역적인 이점을 살려 기존 주요 거래처들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신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수확을 올렸다. 이 밖에도 UL·FM 인증을 획득한 스프링클러 헤드(K80, K115), 유수제어밸브, 신축배관, CPVC 파이프 등 핵심 소방 시스템 전반을 선보이며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인터섹 참가는 중동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파라텍의 실질적인 점유율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행보였다”며 “전시 기간 논의된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토탈 소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세계 시장에 K-소방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바이 인터섹은 올해로 27회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보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1,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