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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누리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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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누리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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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매·전통시장 캐시백 연중 추진…체감 혜택 대폭 확대
보령시청사 전경[사진=보령시]

보령시청사 전경[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으로, 결제 수단(QR·카드 등)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전통시장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15%로 상향된다. 올해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과 9월(추석)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주경제=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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