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급식통합플랫폼 시스템 설명회 |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지역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천63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상 학교급식에 1천241억원,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392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 대안학교 등 총 2천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1천545명이다.
올해는 간장, 두부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했던 기존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 품목 외에도 추가로 학교에서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개선했다.
학교급식 식재료의 발주, 공급,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 급식 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은 8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22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공급, 공공 급식 통합플랫폼 도입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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