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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21일 오픈

아시아경제 장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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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2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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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귀염둥이' 판다 가족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에서 판다 가족을 개장 시간 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버랜드의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왼쪽부터) 후이바오와 루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의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왼쪽부터) 후이바오와 루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판다들이 아침 기상 후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른 시간대에 진행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바오패밀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팬들을 위해 겨울철 야외 방사장에서 구르거나 뛰어노는 판다들의 귀여운 아침 일상 모습을 가까이서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분간 이어지는 체험에선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가 있는 판다월드는 물론, 쌍둥이 아기 판다가 머무르고 있는 판다 세컨하우스까지 에버랜드 판다 가족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최근 몸무게 70kg을 돌파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에버랜드의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왼쪽부터) 후이바오와 루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의 눈 덮인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왼쪽부터) 후이바오와 루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특별 간식과 음료로 구성된 판다 카페 모닝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1월에는 현재 펼쳐지고 있는 '붕어빵 러쉬' 테마에 맞춰 붕어빵이 간식으로 나온다. 내달부턴 왓에버 시리즈 2월 테마인 '포춘마켓' 컨셉을 따라 포춘쿠키로 간식 메뉴가 변경된다.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는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을 통해 매일 90명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당시 오픈된 21~23일 방문 수량이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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