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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돌봄어린이 대상 지역 제철과일 지원

뉴스1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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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돌봄어린이 대상 지역 제철과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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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청.(뉴스1 DB)

강원 춘천시청.(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춘천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예산은 총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2022년까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다 앞선 지난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그러나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에는 시 자체 사업으로 재개했다. 이후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지역 내 초등돌봄교실 43곳에서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까지 확대해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올해는 국비 지원사업이 재개됐으나 지원 대상이 초등돌봄교실 이용 어린이 1600여 명으로 한정됐다.

이에 춘천시는 돌봄 어린이 간 형평성을 고려해 시비 1억 5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1020명에게도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어린이에게 질 좋은 과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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