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30일 원내대표를 사퇴한 뒤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19일 오전부터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주거지와 동작구의회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조 전 부의장은 2022년 7월∼9월 사이 김 의원의 배우자 이아무개씨가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용하게 해 100만원이 넘는 식대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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