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성능 시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사업, 17억 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서 이달부터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증에 필요한 장소와 환경 제공은 물론, 실증비용과 전문가 컨설팅, 시장진출 지원 등 실증 중심의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
대전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사업, 17억 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서 이달부터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1일 대전 유성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전시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성과확산교류회' 기념촬영 모습. 2024.12.11 nn0416@newspim.com |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증에 필요한 장소와 환경 제공은 물론, 실증비용과 전문가 컨설팅, 시장진출 지원 등 실증 중심의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융자지원과 실증을 연계해 운영되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금조달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은 공공서비스 개선 또는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증지원으로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회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공분야 확대 도입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지원 사업은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된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구매 연계형 실증 방식을 도입해 기업이 실제 공공구매 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실증 플랫폼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은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술력은 있지만 실증 기회가 부족했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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