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교실이 없는 곳으로 배움이 향하는 순간을 함께 살필 시민을 찾는다. 강의실이 아니라 마을과 생활 공간에서 이어지는 평생학습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역할이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30일까지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을 모집한다. 점검단은 실제 강좌가 진행되는 교육 장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에 참여하면 교통비가 지급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현장점검단 모집 포스터 |
교실이 없는 곳으로 배움이 향하는 순간을 함께 살필 시민을 찾는다. 강의실이 아니라 마을과 생활 공간에서 이어지는 평생학습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역할이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30일까지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을 모집한다. 점검단은 실제 강좌가 진행되는 교육 장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에 참여하면 교통비가 지급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신청 접수는 28일 오전 9시~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기관소식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대전신용보증재단 8층 학습지원부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배달강좌는 2012년부터 운영돼 온 대전시 평생교육 서비스다.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5인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이다. 생활권 안에서 학습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점검단은 이러한 배달강좌가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강좌 현장의 실제 모습을 살피고, 개선점과 성과를 함께 기록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배달강좌 전용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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