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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프로, 경량·고효율 에어돔조명 선보여... 기후 영향 최소화한 스포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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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프로, 경량·고효율 에어돔조명 선보여... 기후 영향 최소화한 스포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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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과 미세먼지, 황사, 강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극단적 기상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야외 스포츠 환경의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외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에어돔(Air Dome) 시설이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라이트프로가 경량·고효율 에어돔조명을 선보이며 스포츠 및 레저 환경 개선에 나섰다.

독특한 구조를 가진 에어돔은 대표적인 막구조물로 조명 시스템이 시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돔 특유의 곡면 천장 구조는 조명의 위치와 각도에 따라 밝기 균일도와 시야 편안함이 크게 좌우되며 스포츠 시설처럼 이용자의 시선이 자주 상단을 향하는 환경에서는 눈부심을 최소화한 간접조명 방식이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많은 에어돔에서는 조명을 천장 와이어에 고정해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키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다만, 일반 철골 구조처럼 큰 하중을 견딜 수 없다는 특성상, 천장에는 경량 장비 중심의 조명 설치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구조적 제약을 고려하면서도 충분한 밝기와 에너지 효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볍고 고출력·고효율의 조명 솔루션을 찾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 속에서 최근 라이트프로가 선보인 에어돔조명(HL300, WHITE 색상)은 약 7kg에 불과한 경량화 제품으로, 천장의 하중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고효율·고출력 LED를 적용해 적은 전력으로도 충분한 밝기를 구현한다. LED 조명 특성상 긴 수명과 간편한 유지관리를 제공해 운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돔 내부 전역에 조도가 균일하게 퍼지도록 설계되어 밝기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눈부심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스마트 제어 기능을 지원해 밝기 조절 등 섬세한 조명 관리도 가능하다.

제품은 풋살장, 배드민턴장,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스포츠에어돔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국내에서 직접 개발·제조·생산돼 현장 맞춤형 대응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라이트프로 에어돔조명은 강원도 태백에 있는 스포츠에어돔 시설에도 납품을 앞두고 있다. 해당 지역은 기후 특성상 외부 환경 변화가 잦아 실내 스포츠 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이번 납품을 통해 다양한 지역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조명 성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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