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국내 증시가 한 주의 시작인 19일 하락세로 출발하며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내린 4829.40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66포인트(0.17%) 하락한 952.93에 개장하며 나란히 내림세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474.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상승 압력을 이어갔다.
증시가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 종목별로는 로봇 및 기술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로메카는 전일 대비 29.90% 오른 9만 3,4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도달했고, 러셀(29.91%)과 해성옵틱스(29.96%)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외에도 티로보틱스(17.19%), 휴림로봇(15.61%) 등 로봇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코스피 1월 13일 15시 30분 기준. 사진/신한은행 |
국내 증시가 한 주의 시작인 19일 하락세로 출발하며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내린 4829.40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66포인트(0.17%) 하락한 952.93에 개장하며 나란히 내림세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474.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상승 압력을 이어갔다.
증시가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 종목별로는 로봇 및 기술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로메카는 전일 대비 29.90% 오른 9만 3,4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도달했고, 러셀(29.91%)과 해성옵틱스(29.96%)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외에도 티로보틱스(17.19%), 휴림로봇(15.61%) 등 로봇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주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는 3M과 US뱅코프를 시작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넷플릭스가 성적표를 내놓을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전기 등 주요 대형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는 만큼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환율 변동 추이를 주시하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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