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입·거래 활성화 효과…‘구빵 쿠폰팩’ 추가 발급
[무신사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무신사와 29CM는 19일부터 28일까지 ‘9장의 빵빵 터지는 쿠폰팩, 구빵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까지 발급한 5만원 상당의 쿠폰에 이은 앙코르 마케팅이다.
적용 카테고리와 할인 금액 혜택을 강화했다. 전체 카테고리, 스포츠, 뷰티, 유즈드 외에도 슈즈, 아우터, 키즈, 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군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쿠폰 4장을 추가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도 담았다.
29CM에서도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 9장을 발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무신사머니’ 충전과 1만원 이상 주문, 구매 확정 시 5000원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일부터 14일까지 전개한 프로모션의 성과는 뚜렷했다. 무신사의 일일 신규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증가율이 46.1%로 집계됐다. 29CM의 일일 가입자 증가율도 평균 53.5%에 달했다.
무신사와 29CM의 패션 외 카테고리 거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무신사와 29CM가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해 지급한 쿠폰팩이 다양한 쇼핑 수요를 충족시킨 결과다.
무신사에서는 뷰티 카테고리 내 바디케어(100%), 미용 소품(71%), 립 메이크업(49%) 등 거래액이 급증했다. 라이프스타일 중에서는 욕실용품 판매가 2.6배 이상 뛰었다. 29CM도 라이프스타일과 뷰티 부문에서 유의미한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했다. 라이프스타일 내 주방용품(49%), 문구 및 사무용품(38%) 등 거래가 활발했다. 뷰티 카테고리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무신사와 29CM가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취향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혜택을 늘리는 동시에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