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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센트럴자이' 24평, 9개월 만에 5.6억 상승한 40.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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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센트럴자이' 24평, 9개월 만에 5.6억 상승한 40.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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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아파트값 오름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날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단지가 강남 지역의 매서운 상승세에도 3위를 기록해 신고가가 주변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2020년 준공)' 24A평형(59.98㎡) 20층 매물이 9개월 만에 40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돈보에 따르면 해당 평형은 지난해 3월 19일 35억3000만원(31층)에서 5억6000만원 오른 40억9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거래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해당 단지는 757가구 총 7개동으로 이뤄졌으며 신고가 기준 3.3㎡(평)당 2억2541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임광(1985년 준공)' 48평형(136.38㎡) 10층에서 지난 1월 2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신고가는 29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직전 거래가는 24억3000만원으로 신고가 기준 3.3㎡(평)당 7199만원이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2012년 준공)' 33C평형(84.7954㎡) 11층에서 지난해 12월 31일 18억3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8월 31일 16억9500만원으로, 신고가 기준 3.3㎡(평)당 7153만원이다.

19일 부산 지역에서 신고가를 기록한 아파트./자료제공=집순위

19일 부산 지역에서 신고가를 기록한 아파트./자료제공=집순위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75평, 9.9억 오른 44.9억원에 거래
17일 집순위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2019년 준공)' 75평형(186㎡) 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3일 44억9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11월 12일 35억원으로 9억9000만원 올랐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래미안아이파크(2022년 준공) 31A평형(75.52㎡) 14층 매물이 지난 1월 3일 9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12월 27일 6억4500만원으로 2억5500만원 상승했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2013년 준공)' 39B평형(95.86㎡) 10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7일 1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7월 11일 8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억6000만원 상승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든한진8차' 36평, 4.6억 오른 18.9억원에 거래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정든한진8차(1995년 준공)' 36평형(99.6㎡) 10층 매물이 지난 1월 6일 4억6000만원 상승한 1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해 5월 19일 1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평촌센텀퍼스트(2023년 준공)' 25평형(59.997㎡) 24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1일 1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11월 21일이며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 '서해아파트' 32평, 6000만원 오른 4.1억원에 거래
인천에서는 연수구 청학동 '서해아파트(1993년 준공)' 32평형(84.89㎡) 13층 매물이 지난 1월 7일 6000만원 상승한 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어울림2차(2009년 준공)' 41평형(107.68㎡) 18층 매물이 지난 1월 13일 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2월 21일 3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5000만원 상승했다.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 40평, 1.3억 상승한 15.2억원에 거래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크로바(1992년 준공)’ 40평형(114.63㎡) 13층 매물이 지난 1월 5일 1억3000만원 상승한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11월 27일 13억9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도안베르디움(2014년 준공)' 33D평형(84.93㎡) 23층 매물이 지난 1월 10일 1억1500만원 오른 5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거래는 지난해 12월 6일에 거래된 4억6000만원이다.

전국 최고가 아파트 순위./자료제공=아실

전국 최고가 아파트 순위./자료제공=아실


최고가 아파트는 압구정동이 보유한 '신현대(현대9,11,12차)' 128억

한편,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신현대(현대9,11,12차)' 아파트로 나타났다.

19일 아실에 따르면 전국에서 최고가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9,11,12차)(1982년 입주)'가 128억원을 기록해 최고가 1순위를 이어갔다.

1위를 비롯해 5위까지 순위 변동없이 각자 자리를 지켰다.

2위는 한남더힐(2011년 입주)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85TOb평형(233.06㎡) 4층이 지난해 11월 10일 127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두 번째 최고가를 유지 중이다.

3위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2009년 입주)다. 지난 13일 81평형(222.76㎡) 24층 매물이 96억원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4위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1,2차'다. 1976년 입주한 아파트로 52평형(160.28㎡) 14층 매물이 94억원을 기록했다.

5위는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삼성(2004년 입주)으로 17층 65평형(175.05㎡) 매물이 지난해 11월 24일 84억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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