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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건진법사 참고인 조사

뉴시스 김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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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건진법사 참고인 조사

서울맑음 / -3.9 °
오늘 오전 10시부터 조사 예정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해 8월 21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해 8월 21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김래현 이윤석 수습 기자 = 특검이 관봉권에 부착돼 있던 띠지가 분실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관봉권·쿠팡 특별검사(특검)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씨에 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은 김건희 특검 출범 전 전씨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던 서울남부지검이 확보한 1억6500만원 상당의 현금 다발 중 5000만원에 부착돼 있던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잃어버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검은 지난 13일 건진법사 수사팀 소속이었던 이모 남부지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당시 상황을 캐물었다. 그는 지난해 1월 압수계 소속 수사관에게 연락해 관봉권 띠지와 포장지의 행방을 물은 인물로 알려졌다.

특검은 관봉권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 내부 메신저 기록 확보를 위한 대검찰청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했다. 신한은행 강남별관을 상대로 수색 영장을 집행해 관봉권 수납 후 처리 과정 등도 확인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lee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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