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진 춘천소방서장 “작은 관심이 반려동물과 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 |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는 주로 보호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반려동물이 전기기기의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전선·멀티탭을 손상시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기레인지와 인덕션 등은 작은 접촉만으로도 전원이 켜질 수 있으며, 일정 시간 방치 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 |
주요 화재 예방수칙은 ▲외출할 때는 전기 플러그 뽑기 ▲전기기기 덮개 사용하기 ▲전기합선 예방을 위해 수시로 콘센트 이물질(털·배설물) 청소하기 등이 있다.
용석진 춘천소방서장은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지만 보호자의 부주의한 환경 속에서는 예상치 못한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외출 전 전기기기 점검과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등 작은 관심이 반려동물과 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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