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3일간 31만 관객 동원
누적 관객수 157만… 입소문 지속
개봉 3주 앞둔 '휴민트' 깜짝 예매 1위
누적 관객수 157만… 입소문 지속
개봉 3주 앞둔 '휴민트' 깜짝 예매 1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6~18일) 31만 641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57만 3843명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를 제치고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이 됐다.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사진=쇼박스) |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6~18일) 31만 641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57만 3843명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를 제치고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이 됐다.
호평도 뜨겁다. 현실공감 연애 스토리, 구교환의 명연기에 대해 입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호평을 입증하고 있어, 개봉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질주가 예상된다. 이같은 추세라면 2022년 개봉한 ‘헤어질 결심’의 최종 관객수 19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김도영 감독이 각색해 만든 작품이다. 구교환, 문가영 등이 출연했다. 현실에 치이다 헤어진 연인이 훗날 다시 만나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예매율 1위는 내달 11일 개봉을 앞둔 조인성·박정민 주연 ‘휴민트’가 차지했다. ‘휴민트’는 개봉을 3주 앞두고 예매 관객수 3만 6024명으로 예매율 1위를 달성, 설 연휴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