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훈련 코스와 실내조정훈련장 등 장점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실내조정훈련.(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 지난해 약 1만 명의 선수단이 찾아 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정 선수단은 탄금호와 실내조정훈련장 등에서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연마 등 체계적 일정을 진행했다.
현재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동계 합숙 훈련을 하고 있다.
탄금호는 충주댐과 충주조정지댐 사이에 있는 인공호수로 잔잔한 수면과 긴 훈련 코스가 장점이다.
실내조정훈련장은 8명이 동시에 물에서 조정 훈련을 할 수 있는 가로 7m 세로 15m 규모의 로잉 탱크를 갖췄다.
충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과 각종 조정 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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