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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1위 와인 '토레스' 수입

뉴스1 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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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1위 와인 '토레스'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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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 접점 확대…상그레 데 토로부터 마스 라 플라나까지



스페인 와인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금양인터내셔날 제공)

스페인 와인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금양인터내셔날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스페인 와인의 위상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전설적인 와이너리 파밀리아 토레스(Familia TORRES)를 신규 포르폴리오에 합류시켰다고 19일 밝혔다.

토레스와 금양인터내셔날의 파트너십은 한국 시장 내 토레스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대중적 접점을 비약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토레스의 포트폴리오는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지역별, 품종별 와인으로 구성돼 있다. 스페인 내수 판매 1위이자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상그레 데 토로'(Sangre de Toro)는 전국 유통망을 통해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1979년 파리 와인 올림피아드에서 프랑스의 저명한 샤토 와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스페인 와인 자존심을 세운 프리미엄 카베르네 소비뇽 '마스 라 플라나'(Mas La Plana) 역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전 세계 와인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아이콘 토레스는 '넷 제로'(NET ZERO·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2024년까지 병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 감축했다. 2040년에는 완전한 탄소 중립 와이너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잊힌 스페인 토착 품종을 찾아내는 '안세스트랄(Ancestral) 품종 복원 프로젝트'를 40여년간 진행하는 등 미래를 위한 복원의 선택에도 앞장서고 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및 소매 채널까지 아우르는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토레스의 프리미엄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 깊숙이 침투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스페인 와인의 자존심인 토레스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금양의 맨파워와 유통 강점을 통해 토레스가 가장 사랑받는 스페인 와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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