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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26FW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개최

뉴스1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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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26FW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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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스페이스H 서울 전층 활용한 1200㎡ 규모 전시

런던서 시작되는 기차 여행 콘셉트의 26FW 테마 전개



헤지스(HAZZYS)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헤지스제공)

헤지스(HAZZYS)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헤지스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F(093050) 헤지스(HAZZYS)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주회는 지난해 스페이스H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모델을 한층 확장한 형태다. 단순한 수주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철학·세계관·미래 전략을 공간 전체에 담아낸 헤지스의 시그니처 수주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회사 본사가 아닌 서울 중심의 상징적 공간인 스페이스H 서울에 헤지스 월드를 구현해 글로벌 바이어들이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략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26FW 수주회는 16~30일 진행되며 중국·대만·베트남·인도·러시아·홍콩 등 헤지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공간 스페이스H 서울의 3개 층을 활용한 통합 컨벤션 형태로 구성됐다. 총 3개 층을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해 컬렉션·브랜드 스토리·마케팅 방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6FW 수주회의 전체 콘셉트는 런던에서 출발해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기차 여행에서 영감을 받았다. 층을 올라갈수록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구성해 26FW 테마를 단계적으로 관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컬래버레이션 라인도 공개했다. 1960년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로 시작한 로키 마운틴 페더 베드, 캐나다 밴쿠버에서 1979년부터 코위찬 니트를 만들어 온 니트 스웨터 전문 브랜드 카나타(Kanata) 등 헤리티지가 깊은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이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스페이스H 서울과 최근 오픈한 스페이스H 상하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플래그십 공간을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 거점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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