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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동점골…교체 투입 8분 만에 팀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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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동점골…교체 투입 8분 만에 팀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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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인사청문 국회 재경위 정회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18일(한국시각)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에서 득점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슈투트가르트/AFP 연합뉴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18일(한국시각)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에서 득점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슈투트가르트/AFP 연합뉴스


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교체 투입된 지 8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에서 정우영의 골로 1-1로 비겼다.



정우영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고, 8분 만에 통렬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8분 스탠리 은소키가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내준 컷백을 골지역 앞에서 지체 없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은 지난 10일 마인츠와의 16라운드 이후 8일 만에 리그 두번째 골을 터트렸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득점을 포함하면 시즌 3호 골이다.



2023~2024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다가 임대를 거쳐 우니온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한 정우영은 친정팀을 상대로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정우영은 후반 42분에도 상대 수비벽을 무너뜨리는 침투 패스를 결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번에는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9위(6승6무6패·승점 24), 슈투트르가르트는 4위(10승3무5패·승점 33).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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