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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K네트웍스 통합 마케팅 전문 자회사 인크로스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광고 기업 몰로코의 '2026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의 전문성 제고와 광고 품질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협업 체계다. 인크로스는 몰로코의 공식 에이전시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미디어 플래닝, 운영 노하우를 몰로코의 AI 기술력과 결합해 광고주에게 더욱 정교하고 안정적인 퍼포먼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인크로스는 몰로코의 최신 광고 기술과 신규 기능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베타 테스트 참여 기회 등을 확보했다. 회사는 특히 몰로코 전담팀의 실무 중심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빅테크 소유의 월드가든(Walled Garden) 플랫폼 중심 미디어 전략을 넘어 다양한 웹·앱 기반의 개방형 광고 시장(Open Web)에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사 선정은 인크로스가 단순 매체 운영을 넘어, 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몰로코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매체 전문성을 강화하고, 광고주의 글로벌 성장과 퍼포먼스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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