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박군♥한영, 이혼설 전격 부정 "이틀 전 키스"→김민종, 혼전임신 사주에 활짝 웃어('미운우리새끼')

OSEN
원문보기

박군♥한영, 이혼설 전격 부정 "이틀 전 키스"→김민종, 혼전임신 사주에 활짝 웃어('미운우리새끼')

서울맑음 / -3.9 °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한영과 박군 부부가 이혼, 불화, 별거에 대해 솔직하게 사정을 공개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 솔로 하우스를 찾은 절친 김민종이 등장했다. 김민종은 등장부터 소금단지를 들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던 김민종은 “제가 큰 집에 산 적이 있었다. 수맥 전문가가 터가 안 좋다고 했다. 옷방에 선을 그어주며 거기서만 살라고 했다”라며 “얼마 전에 아버님 납골당도 옮겼다. 거기도 수맥을 보고 옮겼다”라고 말할 정도로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사람이었다.

김민종은 “소금단지를 갖고 왔다. 현관에 둬라. 굵은 소금인데 6개월에 한 번씩 갈아줘라. 받침 안 사왔는데 받침을 해서 둬라”라고 말하더니 현관의 거울 위치를 보고는 “현관에 거울 두는 건 좋은 기운을 튕기는 거다 .랩으로 씌우고, 아니면 옆으로 옮겨라”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직접 챙겨온 수맥봉을 들더니 “네 집을 알고 수맥봉을 들고 왔다. 풍수지리는 정말 중요하다. 풍수지리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다”라고 말했다.

윤민수와 영탁 그리고 김민종은 전화로 사주를 보았다. 사주 선생님은 김민종의 연애운에 대해 “고집이 있다. 한편으로는 귀가 얇다. 연애운은 김민종이 정말 좋다. 올해는 귀인의 운도 있다. 올해는 이상형을 만난다. 올해를 놓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윤민수가 “이번에 결혼하실 분(?)이랑 자녀는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자 사주 선생님은 “결혼한다면 바로 자녀가 생길 운이 있다. 결혼하자마자 자녀가 생기든지, 자녀가 생겨서 결혼을 하든지”라고 말해 김민종을 감격시켰다.



박군은 괴산에서 텐트살이를 하고 있었다. 이런 박군을 안쓰럽게 여기며 찾아온 사람들은 바로 이상민과 임원희였다. 박군은 현재 한영과의 불화설, 박군 잠적설, 이혼설 등에 대해 거침없이 입을 열었다. 괴산에 잠시 머무는 건 '6시 내고향' 리포터 스케줄로 지방과 서울을 편히 다니기 위해서였다. 임원희는 "김종민은 지방에서 스케줄이 있어도 바로 서울로 간다"라며 반박했다. 박군은 "김종민은 신혼이지 않냐"라며 반문했다.

임원희는 “스킨십을 안 한다고 하던데. 이런 것까지 왜 기사가 났냐”라며 물었다. 박군은 “아기 때문에 한영이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엄청 힘들어했다. 그런데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한영이 예민해졌다. 원래 그게 아니어도 엄청 예민해서 제가 자다가 몸부림을 치면 잠에서 깬다. 그걸 말했더니 스킨십리스라고 기사가 났다. 요즘은 집에 가도 포옹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박군은 한영과 통화를 통해 진실을 알려주었다. 오히려 한영은 가짜 뉴스가 유포되는지도 몰랐다는 입장이었다. 한영은 “저희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부부끼리 서로 맞춰가느라 티격태격하는 정도는 있을 수 있지 않냐”라며 “부부 사이의 문제는 아니고, 박군이 일 때문에 생각이 많더라. 미래에 대해 생각이 원래 많다”라면서 현실적인 고민 정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