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민종이 솔로 생활 청산에 대한 예언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 영탁과 함께 전화 사주를 본 김민종이 공개됐다. 그리고 박군, 한영 부부의 소문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김민종은 절친인 윤민수의 솔로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혼 후 전 아내와 동거를 했던 윤민수는 지난 10월 약 8억 원 가량 시세를 자랑하는 3층짜리 집에서 홀로 살고 있었다.
윤민수는 “이사한 지 세 달이 됐다. 10월 10일에 왔다”라며 집을 소개했다. 윤민수는 “썸녀도 없냐”라며 김민종에게 안부를 물었다. 김민종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나이도 있고, 소극적이다 보니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종은 “사주나 이런 걸 잘 봐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 이 선생님이 나더러 결혼운이 있다고는 했다. 2~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고 했다”라며 조심스럽게 결혼운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영탁 등은 "전화로도 사주를 볼 수 있다"라며 사주를 보자고 부추겼다.
사주 선생님은 “영탁은 예민한 게 있어서 건강에 문제가 있다. 염증이 있다. 그리고 남자 관련 비뇨기 쪽도 약하시거든요”라며 영탁에게는 건강 문제를 언급해 영탁을 당황시켰다.
그에 비해 작년에 이혼한 윤민수는 올해 운이 터졌다고 말했다. 사주 선생님은 “윤민수는 올해 운세가 참 좋다. 올해는 상복이 정말 크고”라고 말해 윤민수를 기쁘게 했다. 김민종은 “윤민수는 연애운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사주 선생님은 “연애운은 약하다. 생겨도 썸만 타고 끝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해 윤민수를 당황시켰다.
김민종은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 귀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더물어 연애운까지 더해졌다고 했다. 영탁은 “이번에 놓치면 오래 가나요?”라고 물었다. 사주 선생님은 “이번에 놓치면 65세에 연애운이 들어온다”라는 말로 김민종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민종에게 다가올 귀인은 바로 지위가 높고 김민종보다 기가 세서 오히려 김민종과 잘 맞을 여성상이라고 했다. 윤민수가 “이번에 결혼하실 분(?)이랑 자녀는 어떻게 될까요?”라며 물었다. 사주 선생님은 “결혼한다면 바로 자녀가 생길 운이 있다. 결혼하자마자 자녀가 생기든지, 자녀가 생겨서 결혼을 하든지”라고 말해 김민종을 기쁘게 했다.
한편 박군은 현재 한영과의 불화설, 별거설, 이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불화는커녕 별거 또한 사실이 아니었다. 박군은 '6시내고향' 리포터 생활을 위해 지방 이동의 편의상 괴산에 텐트살이를 하고 있던 것이었다. 한영과는 이틀 전 집에서 만났으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다만 '스킨십리스'에 대해 박군은 “아기 때문에 한영이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엄청 힘들어했다. 그런데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한영이 예민해졌다. 원래 그게 아니어도 엄청 예민해서 제가 자다가 몸부림을 치면 잠에서 깬다. 그걸 말했더니 스킨십리스라고 기사가 났다. 요즘은 집에 가도 포옹을 해준다”라며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