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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를 줄이기 위해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하는 '빈집정비사업'과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을 고쳐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다시채움 빈집 새 단장' 사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빈집정비사업은 42개소이며 빈집 새 단장 사업은 12개소이다.
대상 지역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다만,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철거 중심의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4개 구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28개소를 철거했거나 공공용지로 전환했다. 또 빈집 새 단장 사업도 시범적으로 진행해 중구 1개소가 리모델링을 마쳤고 남·동·북구 각 1개소는 공사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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