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지역 아동센터 조성 사업
16일 부산 동구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롯데 맘(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
롯데그룹은 16일 오후 부산 동구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에 ‘맘(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맘편한 꿈다락은 낡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북 군산시에 2017년 1호점이 문을 연 뒤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됐고, 부산 동구에 100호점이 들어선 것이다.
롯데는 또 다른 사회공헌 사업인 ‘맘편한 놀이터’ 조성도 병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전국 31곳에 조성했으며 부산에는 동래구와 동구에 각각 1곳이 운영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맘편한 꿈다락 100호점을 부산에 조성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동 돌봄 지원과 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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