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과 김건희 씨 수사 무마 의혹으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법무부 간부들에게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와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등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법무부 간부들에게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와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등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김건희 씨에게서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법무부 담당 과장에게 김 씨 수사 상황을 보고하도록 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 등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