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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베트남 하노이 국제개발협력 현장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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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베트남 하노이 국제개발협력 현장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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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4~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현장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4~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현장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현장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 학생들은 KOICA 하노이사무소와 KOTRA 하노이무역관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 V-KIST(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등을 방문해 국제개발, 무역, 금융, 기술 협력 분야의 실제 사업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받았다.

해외 현장활동은 교내에서 운영된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연계해 구성됐으며, 각 과정 우수팀과 성적 우수자 등 총 10명의 학생이 선발돼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제개발협력 분야 탐색과 함께 전공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특히 외상대학교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과제를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토론하며 개발협력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현지 적용성을 검증했다. 학생들은 문화와 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프로젝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협력의 현실적 과제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팀별 자기주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도 구체화했다.

이충석 한국공학대 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해외 현장활동은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진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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