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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공모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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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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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청 ⓒ경기도


이번 공모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업 수행이 가능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으로, 중복장애인과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최중증 장애인과 최근 지역사회로 자립한 중증장애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선발,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와 근태 관리, 교육·안전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서는 44개 기관이 24개 시군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아직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는 광주, 하남, 구리, 안성, 동두천, 가평, 과천 등 7개 시군 내 장애인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도는 참여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공모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누림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자립지원부로 하면 된다.

김연섭 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지원은 확대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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