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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청년 공공자전거 ‘누비자’ 무료 이용…135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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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청년 공공자전거 ‘누비자’ 무료 이용…135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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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누비자 자전거. 경향신문 자료사진

창원 누비자 자전거.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 창원시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 공공자전거 ‘누비자’ 연간 이용요금을 올해도 전액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선착순으로 1350명까지 지원한다.

시는 연령이 39세를 넘겨도 군에서 의무 복무를 한 경우 그 복무기간(최대 3년)만큼 청년 나이를 확대해서 적용한다.

이를 테면 41세라도 2년간 군대에서 의무 복무를 했다면, 청년으로 인정돼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창원시는 매달 신청 자격을 검토해 그다음 달 5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한다. 다만,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청년은 또 지원받을 수 없다.

2021년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은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누비자 서버’ 이전으로 창원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를 오는 24일 토요일 0시부터 24시까지 일시 중단한다. 이날 하루 누비자 서비스 대여·반납은 불가하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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