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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블록체인 저작권 생태계' 첫발…한국음악협회·경기대, 상생 협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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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블록체인 저작권 생태계' 첫발…한국음악협회·경기대, 상생 협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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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노 기자]
‘AI·블록체인 저작권 생태계’ 첫발…한국음악협회·경기대, 상생 협력 선언 / 사진=한국음악협회

‘AI·블록체인 저작권 생태계’ 첫발…한국음악협회·경기대, 상생 협력 선언 / 사진=한국음악협회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진노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와 경기대학교가 1월 15일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저작권 유통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과 경기대학교 이윤규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두 기관은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음원 사용 이력 관리와 저작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저작권 보호와 공정한 정산을 위한 기술 및 운영 모델을 표준화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음악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시범 사업과 실증협력에도 나서며, 산학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 세미나 개최도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외 저작권 등록기관 및 신탁단체 등과의 협의체 구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철구 이사장은 "기술 진화 속에서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저작권 유통을 만드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면서 "음악업계와 학계가 힘을 합쳐 신뢰받는 저작권 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규 총장도 "대학이 음악산업의 기술 발전과 창작자 보호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경기대학교가 K뮤직 등 K컬처의 지속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음악협회와 경기대학교는 이번 협약이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각종 세부 사업을 논의하면서 장기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한국음악협회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진노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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