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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나흘 차' 장동혁 "당원·지지자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머니투데이 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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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나흘 차' 장동혁 "당원·지지자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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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18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 퍼져오는 꽃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는 지난 16일부터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이기 시작했다. 전날인 17일에는 장 대표를 지지하는 청년 당원 및 지지자들이 와 장 대표에게 장미꽃을 한송이씩 전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도 정부·여당을 향해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 압박에 나섰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쌍특검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정치의 신뢰를 되돌리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권력 유착 의혹과 공천 거래 의혹은 정쟁으로 덮을 일이 아니다"고 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다발을 바라보고 있다.  2026.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다발을 바라보고 있다. 2026.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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