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19가구…전용 266㎡·복층 구조
소수 단지라 최고가 무의미…호가 상당
인프라 훌륭…3차·5차와 삼엄한 보안
소수 단지라 최고가 무의미…호가 상당
인프라 훌륭…3차·5차와 삼엄한 보안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가 화제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최고급 빌라에 관심이 모이는데요. 해당 빌라를 매매하려면 소속 회사의 이름, 직책, 지적수준 등이 증명돼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백종원이 배우 소유진과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최고급 빌라는 ‘트라움하우스 2차’입니다. 1개동, 13층 규모에 19가구로 구성돼 있는데요. 모두 전용 266㎡으로 구성돼 있으며 1996년 준공돼 연식은 오래된 편입니다. 트라움하우스 2차 아파트는 트라움하우스 3차, 5차와 함께 서리풀 공원을 뒤편으로 끼고 위치해 있습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2017년 해당 빌라를 34억 5000만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했습니다. 워낙 가구 수가 적다보니 시세 자체가 무의미한 곳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가격을 살펴보면 지난해 3월 36억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전세가 역시 20억원대 수준으로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워낙 ‘고급 단지’라는 명성이 있는 만큼 매물이 나온다면 호가가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트라움하우스 2차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카카오 로드뷰, 연합뉴스) |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백종원이 배우 소유진과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최고급 빌라는 ‘트라움하우스 2차’입니다. 1개동, 13층 규모에 19가구로 구성돼 있는데요. 모두 전용 266㎡으로 구성돼 있으며 1996년 준공돼 연식은 오래된 편입니다. 트라움하우스 2차 아파트는 트라움하우스 3차, 5차와 함께 서리풀 공원을 뒤편으로 끼고 위치해 있습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2017년 해당 빌라를 34억 5000만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했습니다. 워낙 가구 수가 적다보니 시세 자체가 무의미한 곳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가격을 살펴보면 지난해 3월 36억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전세가 역시 20억원대 수준으로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워낙 ‘고급 단지’라는 명성이 있는 만큼 매물이 나온다면 호가가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트라움하우스 2차는 모두 전용 266㎡, 복층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워낙 소규모 단지이다보니 커뮤니티 시설은 없지만 복층형 집 자체가 크다보니 집 안에 서재, 취미실 등 다용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인근 부동산 업자들 사이에서는 해당 집을 소유하기 위해선 소속 회사, 지적수준 등이 어느정도 증명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트라움하우스 2차 뒤편에는 서리풀공원을 끼고 있는데요. 도보를 통해 산책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인근에는 서초동 고급 주택가에 있어 대로변 소음 걱정도 없습니다. 법조타운과 강남 업무지구와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법조계 인사, 대기업 임원, 재계 인사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프라도 뛰어납니다.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예술의전당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방일초, 서초고 등 명문 학교들이 가까워 어린 자녀들을 키우기도 좋습니다. 차량을 통해 대치동 학원가 이동도 그리 불편한 수준은 아닙니다. 백종원 부부는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지하철역인 방배역, 서초역 등으로 가기 위해서는 15분 이상 언덕길을 걸어야 합니다. 마을 안까지 들어오는 버스 편도 드뭅니다. 물론 고급 빌라에 사는 이들의 경우 대부분 자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트라움하우스 2차는 3차, 5차와 함께 위치해 있는데요. 높은 담과 제한적인 출입구로 엄격한 보안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라움하우스 2차에 이어 3차, 5차는 차례대로 역대 가장 비싼 공시가격 기록을 세웠었는데요. 트라움하우스 5차의 경우 2020년까지 15년 연속 공시가격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트라움하우스 5차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유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