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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운의 품격, 말의 해 기념 기프트 셀렉션

조선일보 김의향 THE BOUTIQU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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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운의 품격, 말의 해 기념 기프트 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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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들이 럭셔리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풍성하게 등장했다. 말은 예로부터 자유와 도약, 열정과 인내를 상징하며 새해의 시작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길상으로 여겨져 왔다. 올해의 기념 에디션들은 한 해의 다짐과 응원을 담아 전하는 상징적인 오브제로 진화했다. 정교한 장인정신부터 일상 속 감각적인 포인트까지, 각 브랜드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곧 다가올 구정 기프트로 빛날, 말의 해 기념 에디션들을 만나본다.

몽블랑, 은빛 캡 위에 새겨진 고귀한 번영의 기록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메종 몽블랑은 동아시아의 깊은 전통을 현대적인 미학으로 재해석한 ‘사인 & 심볼’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말의 해를 찬미한다. 이번 에디션의 하이라이트인 ‘레전드 오브 조디악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512’는 925 스털링 실버 소재의 캡에 수공 인그레이빙으로 정교하게 새겨진 말의 형상이 압권이다. 말을 감싸 안은 ‘행운의 구름’ 모티프는 행복과 번영을, 플래티넘 코팅 배럴의 중국식 매듭 패턴은 장수를 기원하는 메종의 세심한 배려를 담고 있다. 특히 행운의 숫자 8을 기념하여 전 세계 단 512개만 제작된 이 에디션은 콘에 세팅된 말의 탄생석 토파즈와 솔리드 골드 닙에 새겨진 천마 모티프를 통해 소장 가치의 정점을 보여준다. 함께 출시된 붉은 말 장식의 스테이셔너리와 딥 레드 컬러 잉크는 새해의 다짐을 기록하는 매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몽블랑 ‘레전드 오브 조디악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512’. 몽블랑.

몽블랑 ‘레전드 오브 조디악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512’. 몽블랑.


몽블랑 딥 레드 컬러 잉크. 몽블랑.

몽블랑 딥 레드 컬러 잉크. 몽블랑.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광채로 빚어낸 도약의 순간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스와로브스키는 병오년의 긍정적인 기운을 공간과 일상에 채워줄 상징적인 아이템을 제안한다. 151개의 파셋으로 정교하게 커팅된 ‘어도러블 호스(Adorable Horse)’ 홈 피겨린은 강렬한 레드 크리스털 꼬리와 골든 샤인 효과의 갈기가 조화를 이루며 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듯한 생동감을 자랑한다. 이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전하는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좀 더 실용적인 선물을 찾고 있다면 말발굽 참이 달린 ‘크리스탈린(Crystalline)’ 볼펜이 훌륭한 선택지가 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공과 보호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말발굽 모티프가 일상 속 필기의 순간마다 행운을 불러 줄 것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눈부신 기프트들은 새해의 모든 순간을 더욱 밝게 빛내 줄 것이다.

151개의 파셋으로 정교하게 커팅된, 스와로브스키 ‘어도러블 호스’ 홈 피겨린. 스와로브스키.

151개의 파셋으로 정교하게 커팅된, 스와로브스키 ‘어도러블 호스’ 홈 피겨린. 스와로브스키.


제이에스티나, 반짝임으로 전하는 행운

국내 주얼리 하우스 제이에스티나는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위시 뉴 이어(Wish New Year)’ 캠페인을 통해 새해의 설렘을 전한다. 병오년의 붉은 햇살 아래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아이유는 행운의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위시제이(WISH J)’ 컬렉션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의미의 위시본 쉐입에 정교한 스톤 세팅을 더한 목걸이는 심장 박동에 따라 흔들리는 댄싱 스톤을 통해 소망을 향한 두근거림을 표현한다. 특히 2026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홀스슈(horse shoe: 말발굽) 모티브의 럭키 참과 붉은 말 코인 목걸이는 일상에 축복을 더해주는 완벽한 포인트 아이템이다. 현재 전국 매장과 공식 몰에서 진행 중인 신년 프로모션을 활용한다면, 소중한 이를 위한 행운의 주얼리를 더욱 기분 좋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이에스티나의 홀스슈(horseshoe: 말발굽) 모티브의 럭키 참. 제이 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의 홀스슈(horseshoe: 말발굽) 모티브의 럭키 참. 제이 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의 ‘위시제이(WISH J)’ 컬렉션을 착용한 아이유. 제이 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의 ‘위시제이(WISH J)’ 컬렉션을 착용한 아이유. 제이 에스티나.


애플, 최첨단 기술과 예술적 각인의 조우

테크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구정 선물로는 애플이 선보인 ‘말의 해’ 스페셜 에디션 에어팟 프로 3(AirPods Pro 3)를 추천한다. 일반 모델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말 이모티콘 캐릭터가 충전 케이스에 각인되어 한정판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2025년 출시된 에어팟 프로 3의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심박수 감지 기능 등 최신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새해의 의미를 더한 각인은 디지털 기기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 여기에 유명 아티스트 첸 펀완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테크 21 플레스쿼트(Tech21 FlexQuartz)’ 아이폰 케이스도 특별하다. 핑크와 레드, 오렌지 컬러가 어우러진 대담한 예술성이 말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아이폰케이스 입힌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홍콩에만 판매가 되어, 현지 직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말의 해 스페셜 에디션 에어팟 프로 3(AirPods Pro 3). 애플.

말의 해 스페셜 에디션 에어팟 프로 3(AirPods Pro 3). 애플.


유명 아티스트 첸 펀완과의 협업한 ‘테크 21 플레스쿼트(Tech21 FlexQuartz)’ 아이폰 케이스. 애플.

유명 아티스트 첸 펀완과의 협업한 ‘테크 21 플레스쿼트(Tech21 FlexQuartz)’ 아이폰 케이스. 애플.


몰스킨, 기록의 온기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붉은 말

기록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을 위해 몰스킨은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 이번 컬렉션의 백미는 단연 손의 마찰 온도에 반응하는 열감응 잉크 커버이다. 사용자가 커버를 문지르면 말의 갈기와 꼬리 부분의 색상이 서서히 변하며 마치 말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수묵화의 여백 미가 돋보이는 디자인부터 강렬한 목판화 테마까지, 붉은 말이 지닌 잠재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포도 껍질을 재활용한 식물성 가죽 커버의 비제아 노트는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출시되어 새해를 기록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여정에 영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몰스킨은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손의 마찰 온도에 반응하는 열감응 잉크 커버가 특별하다. 몰스킨.

몰스킨은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손의 마찰 온도에 반응하는 열감응 잉크 커버가 특별하다. 몰스킨.


[김의향 THE BOUTIQU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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