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가족 모임 너무 어색해요"…남편 하룻밤 상대와 사귀는 남편의 형제

뉴시스 정우영 인턴
원문보기

"가족 모임 너무 어색해요"…남편 하룻밤 상대와 사귀는 남편의 형제

속보
한국, 호주에 2-1 승…U-23 아시안컵 4강 한일전 성사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뉴시스DB)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뉴시스DB)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남편의 형제가 결혼 전 남편과 하룻밤을 보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15일 미국의 유명 상담 칼럼 '디어 애비(Dear Abby)'에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남편이 결혼 전 하룻밤 관계를 맺었던 여성과 남편의 형제가 사귀고 있다"며 "가족 모임이 너무 어색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이야기이긴 하지만 좀 껄끄럽다, 남편도 같은 마음"이라면서 "가족들은 별생각 없이 태연하다"고 적었다.

또 "그녀가 가족과 잘 어울리고 인정받고 있는데, 가족 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게 나을까"라며 "남편과 결혼 37년 차인데 너무 지나친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디어 애비는 "이런 일들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라며 "37년도 더 전에 있었던 하룻밤의 일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형제의 여자 친구 때문에 가족 모임에 빠지지 말라"며 "남편은 당신을 선택했으니 더 이상 경쟁할 필요 없다"고 전했다. "창피함을 느낄 사람은 당신이 아닌 형제의 여자 친구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