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영상 캡처 |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성근은 ‘육개장을 해달라’는 시청자의 요청에 “고기를 삶아야 하고 아무리 빨리해도 1시간이다. 오늘은 초스피드 육개장을 해주겠다”라면서 “나는 좀 빠르니까, 빨리 다이닝 10분이면 끝난다”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손쉬운 육개장 설명을 하며 육개장을 만들던 임성근은 “혹시 내가 폭력적으로 요리하느냐.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라고 하시는데, 나 순한 사람이다”라면서 “손이 빨라서 그렇다. 폭력적인 게 아니고”라며 웃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 '학폭 의혹'이 성립되지 않는 임성근 셰프.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영상 캡처 |
또 임성근은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라. ‘임짱 성격이 와일드하니까 혹시 학교폭력에 연루돼 있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라면서 “근데 죄송하게도 나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임성근은 “중학교 3학년 때 집 나와가지고 일하다가 다시 잡혀 왔고,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또 나왔다”라면서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런 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식 조리기능장인 임성근은 2015년 방송된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오만소스좌’, ‘아재 맹수’, ‘임짱’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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