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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쉼표, 클럽' 회장직 위기…회원들 술렁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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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쉼표, 클럽' 회장직 위기…회원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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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쉼표, 클럽' 회장직 위기를 맞는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에서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2차 정모가 공개된다. 회장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이날 정준하,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유재석이 짠 코스를 반신반의하며 따라나선다. 첫 정모에서 한 차례 속았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 유재석은 5만 원 회비 본전을 제대로 뽑겠다고 눈에 불을 켠 회원들을 상대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유재석의 호언장담대로 회원들은 "이런 곳을 어떻게 찾았어?"라며 감탄하고, 겨울 나들이를 알차게 만끽한다. 그러나 유재석을 향한 신뢰도가 한껏 높아지며 분위기가 무르익던 순간, 그가 회원들 몰래 숨겨왔던 사실이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회장이 친 불미스러운 사고에 회원들은 크게 술렁인다. 특히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유재석에게 구박받았던 주우재는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곤란한 상황에 부닥친 유재석은 "나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어요"라면서 해명하지만, 회원들은 유재석을 못 믿겠다며 대책을 내놓는다. 유재석은 회원들의 마음을 풀기 위해 하트를 남발하는데, 과연 사고를 수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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