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델타에어라인(DAL)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하지만 시장은 델타가 내놓은 보수적인 실적 가이던스에 더 크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44분 현재 델타는 전 거래일 대비 1.11%(0.79달러) 하락한 7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델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6.50~7.50달러로 수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7.30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44분 현재 델타는 전 거래일 대비 1.11%(0.79달러) 하락한 7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델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6.50~7.50달러로 수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7.30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여전히 델타에 대한 시선이 낙관적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앤드루 디도라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현금 창출력과 프리미엄 여행에 대한 집중이 여전히 델타에 대해 낙관적인 이유”라면서 “기초 체력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이며 특히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택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거시경제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에서도 수요가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