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월 16일(금) 새벽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이재민과 재난 대응 인력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구룡마을 4·6지구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주민 약 250여 명이 대피했다. 이재민들은 구룡중학교에 마련된 일시대피소와 임시숙박시설 2곳에 분산 수용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재해구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급식, 심리회복 지원 등을 맡는 법정 구호 지원기관이다. 이번 화재 현장에서도 해당 역할에 따라 구호물자와 급식, 심리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월 16일(금) 새벽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이재민과 재난 대응 인력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구룡마을 4·6지구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주민 약 250여 명이 대피했다. 이재민들은 구룡중학교에 마련된 일시대피소와 임시숙박시설 2곳에 분산 수용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재해구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급식, 심리회복 지원 등을 맡는 법정 구호 지원기관이다. 이번 화재 현장에서도 해당 역할에 따라 구호물자와 급식, 심리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화재 발생 직후 응급구호세트 140세트를 즉시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담요, 이재민쉘터, 마음구호키트 등 추가 구호물자도 지원했다.
급식 지원도 병행됐다. 적십자사는 구호급식차량을 구룡중학교 이재민대피소에 투입해 김밥과 컵라면 등 간편식 300인분을 제공했으며, 이재민과 구조인력을 대상으로 석식 200인분을 지원했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현장 및 대피소에 재난심리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심리회복지원 활동가를 투입해 PFA(심리적 응급처치) 및 재난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물품 지원과 급식, 찾아가는 재난심리상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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