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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母 "아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가족사 고백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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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母 "아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가족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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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16일 방송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손태진의 가족이 '편스토랑'에 출격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했다.

'팬텀싱어', '불타는 트롯맨'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트로트 가수 손태진. 이날 손태진은 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지만 다른 층에 사는 첫 독립 하우스와 함께 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식부터 양식, 중식, 동남아식, 베이킹까지 섭렵한 손태진의 어머니. 어머니는 손태진이 유년 시절을 보낸 싱가포르의 대표 요리 칠리크랩부터 손태진의 팬카페에서도 유명한 어머니표 갈비찜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어머니는 아들 손태진의 훈육으로 고민할 때면, 손태진의 아버지께서 "태진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어머니는 손태진의 누나가 있었다고 고백, "태어난 지 3일째 되던 날 저희 곁을 떠났다"라며 가족사를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그 후 태어난 손태진이 출산 후 숨을 쉬지 못해 50% 확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위중한 상태였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둘째 아이를 똑같이 잃어서"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남편의 이야기로는 숨만 쉬어도 고맙다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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