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그룹 엑소의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이 1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한다는 내용의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첸백시 소속사 INB100 측은 “지난해 6월 엑소 첸백시는 SM엔터와의 공동입장문을 통해 전속 계약 해지 및 공정위 제소 등 법적 대응을 원만히 마무리했다”며 “당시 양측은 엑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 협상을 통해 사태를 해결했으며, 당시의 합의에 따라 아티스트 개인 명의 및 엑소 첸백시로서의 활동은 INB100을 설립해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SM엔터는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첸백시 소속사인 INB100에게 '아티스트 개인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INB100은 부당함에 대한 내용 증명을 보냈지만 SM엔터는 2개월 넘게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차가원 회장, 김동준 INB100 대표, 이재학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06.10 / dreamer@osen.co.kr |
[OSEN=유수연 기자]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원헌드레드 측은 한 매체가 '차 대표가 100억 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라고 보도한 건과 관련, "금일(16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며 입장을 전달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A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라며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또한,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라며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원헌드레드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16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A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입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충분한 반론권 보장 없이 이루어진 더팩트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향후 적절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드림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