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성철이 '프로젝트 Y' 속 악역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유인라디오’에서는 “김성철은 whY 화가 났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성철은 오는 1월 21일 개봉 예정 영화인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맡은 '토사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성철은 "'이제 그만 시마이 해야지'라는 대사가 있다. 저는 태어나서 ‘시마이’라는 말을 처음 써봤다. 대본에 그렇게 써 있었다"라며 "그리고 저도 이렇게 악마 같은 역할은 처음 해봤는데, 확실히 권력이 있지 않나. 그러면 재미있다"라고 연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악의 기운이 몰려들면서, 쥐락펴락하고.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 하는게 재미있더라"라고 전하기도.
또한 그는 캐릭터에 대해 "완전 악역이다. 그간 해왔던 것 중 최고 악역"이라며 "악함의 지수를 1~10 중 표현하자면?"이라는 물음에 "이 역할은 용서를 받게 하지 말자. 그냥 악이다 싶었다. 지수로 따지면 10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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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