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수처리 솔루션 전문기업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 안태욱)가 강원지역산진흥 정책워크숍 성과보고회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비즈데이터의 세계 최초 AI 정수장 구축과 국내 환경 기술 혁신 및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원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강원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성과 기술 경쟁력, 지역 경제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공로가 있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번 보고회에서 비즈데이터는 화성정수장 세계 최초 AI 정수장 구축 프로젝트 참여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 정수장 운영 방식에서 AI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모델을 도입한 최초의 시도로 수질 변화와 약품 투입량 편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신규 운영자나 경험이 부족한 담당자도 AI 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판단을 내릴 수 있어 정수장 운영 표준화를 실현했다.
사진제공=비즈데이터 |
강원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강원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성과 기술 경쟁력, 지역 경제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공로가 있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번 보고회에서 비즈데이터는 화성정수장 세계 최초 AI 정수장 구축 프로젝트 참여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 정수장 운영 방식에서 AI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모델을 도입한 최초의 시도로 수질 변화와 약품 투입량 편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신규 운영자나 경험이 부족한 담당자도 AI 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판단을 내릴 수 있어 정수장 운영 표준화를 실현했다.
이 기술력은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공장(Global Lighthouse Factory) 선정으로 이어지며, 한국 수처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국내 수처리 산업의 기술력과 혁신 사례가 세계 무대에서 입증되었으며 향후 국내외 스마트 수처리 솔루션 확산에도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병원 폐수처리장치 개발 및 사업화에도 성공하여 강릉의료원 납품을 통해 실제 현장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본 장치는 병원 내 다양한 폐수 성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어 기존 설비 대비 처리 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비즈데이터의 스마트 폐수처리장치 적용으로 환경 규제 준수, 병원 내 수질 안전성 강화, 운영 효율 향상이라는 세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 공공 환경 개선과 병원 안전 관리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비즈데이터는 AI 자율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출범한 전문기업으로, 재무 경영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BI, 스마트 팩토리, 환경(GI, Green Intelligence),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자율운영서비스(AOS)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비즈데이터 김태진 대표는 "이번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수상은 국내 수처리 기술의 혁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비즈데이터 |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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