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드볼트(LEADVAULT) |
여행용캐리어 전문브랜드 리드볼트(LEADVAULT)가 스테디셀러 쿼디(QUADY)에 대해 CJ온스타일 론칭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높은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리드볼트의 CJ온스타일 라이브방송은 6일 진행됐는데 여기에서는 스테디셀러인 쿼디(QUADY)를 선보였으며 방송 시작 60분 만에 주문 매출 11억 원을 기록하면서 CJ온스타일 캐리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첫 론칭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올해 여행용캐리어를 장만하고자 하는 수요에 부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등장한 신흥 브랜드 리드볼트는 ‘금고를 이끌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고형 캐리어’라는 개념을 만들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 중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캐리어라는 차별화된 방향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인 쿼디는 불필요한 장식은 배제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미니멀리즘의 본질을 보여주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충격에 강한 내구성과 견고한 설계로 강한 외부 충격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는 점은 여행용캐리어가 필요로 한 가장 큰 장점이다. 독일 바이엘사의 최고급 Makrolon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강화유리보다 150배 강한 내충격성과 항공기 등급의 복원력을 갖췄다. 영하 40도에서 영상 120도까지 극한의 온도에서도 형태 변형이 없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여기에 10년 품질보증 A/S도 적용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무소음 바퀴나 TSA 잠금장치, 알루미늄 프레임 등 여행 시 꼭 필요한 실용적인 기능들로 설계되어 있다. 칼이나 외부 충격에 손상될 수 있는 지퍼형이 아닌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만들어졌으며,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 핸들, 분리형 메쉬와 방수 2종 포켓, 사용 후 자동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반자동 손잡이 등 다양한 편의성 기능도 적용됐다.
금번 CJ온스타일 라이브에서는 이러한 장점들이 효과적으로 어필되어 런칭방송부터 큰 호응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리드볼트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 목표 매출을 5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내 캐리어 시장에서 메이저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리드볼트 관계자는 “리드볼트가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용성을 중심에 둔 설계와 함께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일상 여행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쿼디 캐리어”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경험한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기능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캐리어 시장의 선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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