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분당(BBD) 권역의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이 시장에 나온다. 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임대 효율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 N타워가든이 매각된다.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 약 1만1454.86㎡의 중형 오피스 자산이다. 기준층 전용률은 59.76%로, 분당 권역 내 타 오피스 대비 실사용 면적 효율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당 N타워가든 전경 [사진=알스퀘어] |
16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 N타워가든이 매각된다.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 약 1만1454.86㎡의 중형 오피스 자산이다. 기준층 전용률은 59.76%로, 분당 권역 내 타 오피스 대비 실사용 면적 효율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내역 일대는 업무·상업·주거 수요가 복합적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은 안정적인 임차 수요를 뒷받침하며, 최근 분당·판교 권역으로 사옥 이전을 검토하는 중견기업과 IT 기업 수요를 흡수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N타워가든의 밸류애드(Value-add, 재건축이나 용도 변경에 나서는 전략)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가중평균 임대차 잔존기간이 약 2년 수준으로 짧아 단기간 내 임대차 구조 개편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투자 전략에 따라 임대료를 현실화하고 자산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가 크다.
현재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 중인 이 건물의 매각 자문은 알스퀘어가 맡는다. 매각 과정에서 권역별 임대·매매 데이터와 업종별 임차 수요, 유사 거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각 전략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분당 N타워가든은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함께 임대차 전략에 따른 가치 제고 잠재력이 풍부한 자산"이라며 "투자자와 매도인 모두에게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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